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키움투자자산운용은 'KIWOOM 미국S&P500모멘텀 ETF'의 순자산(AUM)이 1천억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이 ETF의 순자산은 1천10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5월 15일 500억 원을 넘어선 데 이어 3개월여 만에 두 배로 증가했다.
'KIWOOM 미국S&P500모멘텀 ETF'는 미국 S&P500 구성 종목 가운데 최근 12개월 성과가 우수한 상위 100개 종목을 선별해 투자하는 상품이다.
미국에서 장기간 운용되면서 안정적이고 높은 성과를 보여온 'S&P500 모멘텀 인덱스(Momentum Index)'를 추종한다.
키움투자자산운용 이경준 ETF운용본부장은 "최근 S&P500에 대한 장기 투자 수요가 확대되면서 S&P500 구성종목 중에서도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투자하려는 수요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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