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18일 2026년 상반기 재경부 청년인턴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했다.
인턴들은 간담회에서 '청년의 시선'이라는 주제로 청년인턴의 업무성과, 취업·진로 등 청년 세대의 현실 고민, 요즘 청년의 트렌드 등을 발표했다.
이 차관은 "여러분이 들려준 진솔하고 참신한 생각들은 앞으로 재경부가 청년 세대와 더 깊이 소통하고 변화하기 위한 소중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또 "재경부 청년인턴 경험이 여러분에게 의미 있는 성장과 배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실무·인공지능(AI) 역량 등을 겸비한 미래 인재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재경부는 청년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고자 2023년부터 청년 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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