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아이메드·GC케어, 검진기록 통합 기술 특허 취득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유바이오로직스[206650]가 알츠하이머병 발병 원인으로 알려진 단백질들을 표적으로 한 백신 임상을 추진한다.
▲ 유바이오로직스는 알츠하이머병 치료 백신 후보물질 '패디백스'(PADIVAX)의 국내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패디백스는 알츠하이머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과 타우 단백질을 표적으로 삼는 펩타이드 기반 백신이라고 회사가 설명했다. 이 물질에는 유바이오로직스의 고유 기술을 기반으로 한 면역 증강 기술 등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개발 전략 컨설팅 회사인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감염병 연구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인 '신규 항균물질 개발 촉진을 위한 분산 인프라 연계형 기술지원단 운영모델 기획 과제'를 수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과제는 기술지원단이 항균 물질 개발 상황을 진단하고 개발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라고 회사가 전했다.

▲ 건강검진 전문기관 GC녹십자아이메드와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 GC케어는 의료 검진 기록을 통합해 생성·관리하는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회사는 특허를 통해 개인별로 분산돼 있던 검진·진료 기록을 표준화된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운영체제(OS) 기업 GC메디아이[032620]는 의약품 온라인 쇼핑몰 미소몰닷컴을 25년 만에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개편을 통해 고객의 구매·이용 이력을 기반으로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품 재주문도 보다 간편해졌다고 회사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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