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베트남·브라질 등 전세계 강팀 출전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스마일게이트는 세계 최대 종합 e스포츠 대회 e스포츠 월드컵(EWC) 2026에서 1인칭 슈팅게임(FPS) '크로스파이어' 본선이 개막했다고 18일 밝혔다.
EWC 2026 크로스파이어 종목은 오는 22일까지 총상금 200만 달러(한화 약 28억원) 규모로 치러진다.
개인 최우수선수(MVP)에게는 추가 1만 달러의 상금이 지급되며, 우승팀이 속한 권역은 올 연말에 열리는 국제대회 'CFS'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팀 슬롯 1개를 추가로 확보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베트남·브라질·유럽 및 아프리카·동남아 등 5개 권역의 최강팀들이 총출동한다.
중국은 지난해 EWC 우승팀 'AG.AL'을 포함해 총 5팀이 나서며, 동남아에서는 '팀 스탈리온스' 등 2팀이 참가한다.
브라질에서는 '나투스 빈체레'등 3팀, 베트남에서는 지역 최강팀인 '팀 팔콘즈' 외 2팀이, 유럽·아프리카 지역에서도 3팀이 뛰어든다.
EWC 크로스파이어 경기는 EWC 및 CFS 공식 채널, 치지직을 통해 중국어, 영어, 베트남어, 포르투갈어 등 4개 언어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juju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