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 운영 정기 점검…하반기 임직원 참여·포상 확대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카카오[035720]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2주년을 맞아 운영 성과와 방향성을 19일 공유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는 사내 공지사항을 통해 "지난 2년간의 노력으로 카카오는 공정거래 관련 규정과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미리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CP 운영 현황과 성과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제도와 지원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2024년 8월 CP 도입 이후 관련 규정과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리스크 평가 체계를 구축하는 등 공정거래 자율준수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카카오는 올해 하반기 사내 공모로 만든 브랜드 '렛츠 CP' 아래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열고, 우수 실천 조직과 임직원을 포상하는 카카오 컴플라이언스 어워즈를 운영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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