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축구협회, '韓 성접대 의혹' 자국 관계자들 조사 착수

입력 2026-08-19 17:29  

中축구협회, '韓 성접대 의혹' 자국 관계자들 조사 착수
"국내 여론 주목, 상황 매우 중시…조사 결과 즉시 발표할 것"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중국축구협회는 최근 논란이 된 대한축구협회의 성 접대 사건에 중국축구협회 관계자가 연루된 상황에 관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중국축구협회는 1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한국 매체는 2012년 1월 대한축구협회가 한국에서 심판 교류를 하던 중국축구협회 직원 3명에게 '부당한 접대'를 했다고 보도했고, 국내 여론의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축구협회는 이를 매우 중시하며, 관련 상황에 대해 조사에 들어갔다"며 "즉시 대외에 조사 결과를 발표해 사회의 관심에 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달 7일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실이 공개한 '축구협회 비위 조사 결과 종합' 자료를 보면 대한축구협회는 2012년 1월 심판 교류 차 방한한 중국축구협회 관계자 3명(심판국장, 심판회계 담당, 심판 담당자)을 상대로 안마시술소 성 접대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료에 따르면 협회는 이를 포함해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국가대표팀 및 올림픽대표팀 경기를 맡은 외국인 심판 등을 상대로 모두 8차례 부적절한 접대(성 접대)를 했다.
xi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