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충칭 초상에 '백범일지' 글귀…28일 52만8천장 발행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기념우표가 발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백범 김구 기념우표 52만8천장을 오는 28일 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우표에는 1942년 중국 충칭에서 촬영된 선생의 초상이 담겼으며 은색 바탕 위에 '백범일지'의 글귀를 적었다.
기념 우편 날짜 도장에도 백범일지의 '나의 소원'에 담긴 선생의 소원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미래를 위해 헌신한 선생의 삶과 '문화의 힘'으로 세계 평화를 이루고자 했던 정신을 기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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