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 23억원

(세종=연합뉴스) 장보인 오진송 기자 = 정채교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이 39억7천697만5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1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6년 8월 공직자 수시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정 실장은 부부공동 명의 경기 과천 부림동 아파트(17억400만원), 세종시 한솔동 아파트(5억3천127만4천원), 배우자 명의 세종시 나성동 복합건물(4억4천479만7천원), 세종시 다정동 복합건물(7억2천994만4천원) 등 건물 재산 37억4천499만6천원을 신고했다.
정 실장은 이외에 본인 명의 예금 2억3천204만5천원, 상장주식 4천155만9천원 등을 보유하고 있다. 정 실장은 지난 5월 승진해 재산 신고 대상이 됐다.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홍지만 전 상근감사위원은 본인 명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오피스텔(2억1천만원), 배우자 명의 서울 동작구 흑석동 아파트(13억2천만원), 본인 명의 예금 10억3천927만7천원 등 총 32억5천937만6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번 재산공개 대상자는 올해 5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취임·승진·퇴직 등으로 신분이 변동된 고위공직자 73명이다.
지난 5월 취임한 김성진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은 본인과 모친, 배우자, 자녀들이 보유한 재산 총 22억5천953만2천원을 신고했다.
종전 19억4천698만4천원보다 3억1천254만8천원(가액 변동 223만2천원) 증가한 금액이다.
부동산으로는 김 이사장과 배우자 소유의 서울 중구 단독주택(9억7천800만원)과 배우자, 모친의 전세 임차권을 포함해 건물 13억4천800만원, 김 이사장 부부와 장남이 소유한 밭·임야 등 토지 3억7천25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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