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엠과 업무협약…두 시설 간 이동 편의도 개선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파라다이스시티는 디에스엠과 국내외 신규 고객 유치와 전략적 파트너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디에스엠은 파라다이스시티 인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앞 국제업무단지(IBC-1)에 레저 테마파크 '9.81파크 인천공항'을 조성하고 있다.
2027년 봄 개장 예정인 9.81파크 인천공항은 '그래비티 레이싱' 등 체험형 활동에 인공지능(AI) 기반 기록·순위·영상·게임 시스템을 결합한 시설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상호 고객과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벌이고, 파라다이스시티와 9.81파크의 콘텐츠·혜택을 연계한 결합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영업과 마이스(MICE), 단체 관광, 교육·체험 프로그램, 공동 캠페인도 추진한다.
두 시설을 찾는 방문객의 이동 편의와 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도 이어갈 예정이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차별화된 기술과 체험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레저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디에스엠과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파라다이스시티의 문화·예술·엔터테인먼트 역량과 9.81파크의 역동적인 액티비티가 만나 국내외 고객에게 더욱 풍성하고 차별화된 체류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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