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주종국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26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은 지금 변곡점에 도달했으며, 이제 유용한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CEO는 이날 회계연도 2분기(5~7월) 실적 발표 성명에서 이같이 말하고 "토큰들은 생산적이며 수익성이 있다. 이제 컴퓨트(연산자원)는 매출"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수요는 가속하고 있다. 작년 이맘때만 해도 단 한 곳의 연구소가 인프라 구축을 이끌었지만, 지금은 새로운 AI 연구소와 스타트업들의 황금기를 맞고 있고, 여러 프런티어 연구소가 동시에 규모를 키우고 있고, 오픈모델 생태계가 활발하며, 피지컬 AI도 본격 가동되기 시작하는 등 미국과 전 세계에 강력한 모멘텀이 일고 있다"고 말했다.
또 "AI 인프라 구축은 지금 전속력으로 진행 중이다. 현재 본격 양산에 들어간 베라 루빈은 바로 이 순간을 뒷받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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