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르노코리아는 지난 8월 국내외 시장에서 작년 동월 대비 34.0% 감소한 4천261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는 47.7% 감소한 2천24대, 수출은 13.6% 줄어든 2천237대다.
국내 시장에서는 그랑 콜레오스 929대, 아르카나 575대, 필랑트 520대 순으로 팔렸고 해외 시장에서는 폴스타4 1천232대, 아르카나 658대, 그랑 콜레오스 346대 순으로 판매됐다.
지리차그룹을 2대 주주로 둔 르노코리아는 지리홀딩스가 지분을 가진 폴스타의 '폴스타4'를 부산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 생산·선적 스케줄 조정 등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향후 수출 물량 확보로 실적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in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