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신동빈 롯데 회장이 지난달 말부터 롯데쇼핑 주식 약 11만8천주를 매각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달 28일과 31일, 이날 3일에 걸쳐 11만8천180주를 장내 매도했다.
이에 따라 신 회장의 롯데쇼핑 지분은 10.23%에서 9.81%로 감소했다.
신 회장은 앞서 보유 중인 롯데쇼핑[023530] 주식 32만4천100주(1.15%)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지난 7월 공시한 바 있다.
신 회장은 지분 매각 이유를 '유동성 확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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