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보 '한 번 더 확인' 강조…홍대입구역 캠페인 병행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안전한 금융생활을 주제로 한 신규 공익광고 '안전한 금융생활'편을 2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잘못된 금융정보와 금융사기 시도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할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을 반영해 기획됐다.
광고는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금융정보 앞에서 충분히 확인하고 판단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당신의 금융생활, 확인할수록 안전해집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코바코는 공익광고 송출과 함께 서울 홍대입구역에서 시민 참여형 옥외광고 캠페인도 진행한다.
광고의 핵심 메시지를 굿즈로 가린 뒤 시민들이 직접 떼어내면 메시지가 드러나는 '필오프'(Peel-off) 방식으로 안전한 금융생활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코바코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각자의 금융생활을 돌아보고, 넘쳐나는 정보들을 한 번 더 살펴봄으로써 스스로를 보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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