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조정·고용·복지 등 기관 간 연계 강화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신한은행은 4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금융위원회, 강원특별자치도,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와 '강원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을 비롯해 이억원 금융위원장,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신용회복위원장 겸임)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강원 지역 주민에게 금융지원뿐만 아니라 채무조정, 고용, 복지 등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신한은행은 민간 금융기관으로 참여해 ▲ 강원 지역 복합지원센터 구축 ▲ 서민·취약계층 대상 금리우대 대출과 적금 등 맞춤형 금융 상품 제공 ▲ 관계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복합지원 서비스' 운영 ▲ 비대면 채널 연계와 관련 제도 안내·홍보 등을 추진한다.
정상혁 행장은 "고용과 복지까지 연계하는 '민관협력 강원 복합지원'에 대표 금융기관으로 참여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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