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시청자미디어재단은 IPTV·케이블TV 등 유료방송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령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10일부터 수도권과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모두 11차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국내 유료방송 가입자는 3천615만명에 달한다.
교육에서는 계약 내용과 다른 요금 청구, 중요 계약 조건 미고지 등 가입·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해 사례를 소개한다.
이중 요금 납부 방지 방법과 셋톱박스 등 유료방송 장비 반납 절차,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도 안내한다.
또한 고령층 대상의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관련 피해를 미리 예방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은 고령층이 복잡한 계약 조건과 요금제 확인, 기기 이용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gogo21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