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현대차증권은 11일 CJ프레시웨이[051500]와 관련해 '식봄' 등 온라인 사업 시장 선점을 위한 투자 비용 부담으로 단기 실적에 대한 눈높이 조정이 필요해 보인다며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종전 4만1천원에서 3만5천원으로 내렸다.

CJ프레시웨이의 전일 종가는 2만3천300원이다.
하희지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 3분기 CJ프레시웨이의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6.3% 증가한 9천576억원에 달하겠지만 영업이익은 14.6% 감소한 287억원에 그칠 전망이라며 이처럼 평가했다.
그러면서 온라인 사업인 식봄 성장은 가속화하겠지만 사업 성장을 위한 투자 비용 지출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원인을 짚었다.
다만 하 연구원은 온라인 사업 성장 가속화와 식자재 브랜드 '프레시원' 통합 등 중장기 성장에 대한 방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CJ프레시웨이에 대한 투자전략은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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