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하나은행은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업비트 글로벌'과 트래블룰(Travel Rule)을 중심으로 디지털자산 분야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트래블룰은 가상자산 이전 시 관련 사업자가 송·수신인 정보를 확보·보관하고 상대 사업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안전하게 전달하도록 하는 규제다.
업비트 글로벌은 자회사를 통해 트래블룰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디지털자산 관련 법·제도 및 규제 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금융기관과 국내외 가상자산사업자 간 연계 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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