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37곳 이어 내년에도 점포 줄이기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우리은행이 전국 영업점 10곳을 없애고 인근 점포로 통합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내년 1월 4일부터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경남 등의 영업점 10곳을 통폐합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서울 종로구 광화문 D타워 출장소를 서울시청금융센터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 출장소를 전농동지점으로 각각 합친다.
우리은행은 앞서 지난 7월 전국 영업점 37곳을 인근 점포로 통합했다. 지난해에도 21곳을 통폐합하는 등 오프라인 영업 채널 효율화를 지속 중이다.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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