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29일부터 이틀간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카페리(여객·화물 겸용선)로 입국하는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K-관광 밸류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초 발족한 관련 협의체를 중심으로 한중 카페리를 통한 방한 열기를 이어가고자 마련됐다.
관광공사는 인천항만공사·오뚜기[007310] 등과 카페리 입항 시간에 사물놀이 공연을 진행하고, 출항 관광객을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도 한다.
또 방한객을 위해 특별 기념품을 배포하고, 푸드트럭도 마련했다.
관광공사 곽대영 경인지사장은 "인천항을 통한 해상 관광이 활성화되고, 카페리가 즐거운 방한 콘텐츠로 인식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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