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금융권 및 유관기관과 금융교육 확대 추진

(서울=연합뉴스) 강류나 기자 = 금융감독원은 범금융권 및 유관기관과 함께 사회 진출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금융교육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 학생뿐만 아니라 취업을 앞둔 직업계 고3 학생까지 교육 대상을 넓혔다.
신청은 전국 고등학교 단위로 올해 말까지 받는다.
교육은 직업계고의 경우 이달 1일부터 실시 중이고, 일반계고는 수능 다음 날인 11월 20일부터 연말까지 진행된다.
강의는 사회 진출 전에 알아두면 유익한 신용관리, 금융사기 예방, 재무관리 방법, 사회초년생 금융꿀팁 등 총 2시간 분량으로 구성되며, 올해는 주식투자 주의사항 등 자본시장 교육과 청소년 불법도박·사금융 피해 예방 관련 비중을 높였다.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금감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new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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