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손해보험협회가 상위 1% 보험설계사 1천602명을 '블루리본 컨설턴트'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손보협회는 올해부터는 5년 연속 불완전판매 0건, 제재 이력 0건 등 우수 인증설계사를 대상으로 계약 유지율과 계약 건수 등을 고려해, 전체 전속 모집종사자(15만6천611명) 중 '상위 1%'를 선정하기로 했다.
올해 블루리본 컨설턴트 연령대는 33∼80세로, 60대(48.3%)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30년 이상 경력자가 777명(48.5%)으로 가장 많았으며, 20년 이상 30년 미만 경력자가 639명(39.9%)으로 뒤를 이었다.
13회차 계약유지율은 97.4%, 25회차 계약유지율은 89.8%이었다.
인증자는 완전 판매와 계약 관리 성과를 공식 인정받으며, 소비자는 역량이 검증된 설계사를 선택할 수 있다.
손보협회는 협회 내 홍보 홈페이지를 통해 인증제도를 홍보하고, 영업 현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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