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로바키아 학교서 13세 학생 흉기 난동…교사 숨져

입력 2026-09-30 17:35  

슬로바키아 학교서 13세 학생 흉기 난동…교사 숨져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슬로바키아의 한 학교에서 13세 남학생이 흉기로 교사와 학생을 공격해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AFP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전날 슬로바키아 북서부의 소도시 스타슈코프의 한 학교에서 이 학교 8학년 학생이 흉기를 들고 교사와 학생을 공격했다.
60대 교사가 그 자리에서 숨졌고 다른 40대 교사 1명과 여학생 1명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여학생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흉기 난동은 아침 첫 수업이 끝난 뒤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범행 동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교육 당국은 이번 공격이 학교 내 괴롭힘 때문이었는지를 묻는 말에 답변을 거부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작년에 이어 또 교내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하면서 슬로바키아에서는 예방적 대응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작년 1월에는 북동부의 한 중등학교에서 18세 학생이 흉기를 휘둘러 학생 1명과 교사 1명이 숨졌다.
roc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