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제주항공은 오는 25일부터 인천∼가고시마 노선, 12월 1일부터는 인천∼하코다테 노선을 주 7회 일정으로 재운항한다고 8일 밝혔다.
가고시마 노선은 약 7개월, 하코다테 노선은 6개월 만의 운항 재개다.
가고시마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낮 12시 40분에 출발해 오후 2시 15분 가고시마공항에 도착하고, 가고시마공항에서 오후 3시 15분 출발해 5시 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하코다테 노선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1시 10분에 출발해 3시 30분 하코다테공항에 도착하고, 하코다테공항에서 오후 4시 30분에 출발해 7시 3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올겨울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도쿄, 오사카를 넘어 가고시마, 하코다테 등 더 다양한 일본 소도시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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