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케이뱅크[279570]는 시스템 점검과 업데이트를 위해 오는 18일 새벽 금융거래를 일시 중단한다고 8일 밝혔다.
서비스 중단 시간은 18일 오전 0시부터 10시까지다. 이 시간 동안 케이뱅크 앱과 웹을 통한 금융거래가 모두 중단된다.
중단 대상은 예·적금과 대출의 신규 가입 및 조회, 체크카드 국내·외 결제 및 취소, 제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입출금, 자동화기기(CD·ATM) 입출금, 고객상담 및 고객센터를 통한 업무 처리, 입출금 및 카드 결제 알림 서비스, 타 금융기관을 통한 케이뱅크 계좌 거래 및 조회 등이다.
교통카드 기능은 중단 없이 이용 가능하다. 체크카드 분실 신고, 보이스피싱 피해 신고 역시 고객센터를 통해 정상적으로 접수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시스템 예방 점검과 인프라 개선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leed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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