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코스로 농촌체험·미식·휴양 연계…10만원대 초반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11개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을 기반으로 한 1박 2일 단체여행 상품을 8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행 코스는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광주, 경북, 경남, 제주, 동서트레일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상품은 시·군 경계를 넘어 농촌체험마을과 농가맛집, 양조장, 자연휴양림 등 지역별 관광자원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라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상품 가격은 10만원대 초반이며 제주를 제외한 10개 상품은 서울에서 출발한다. 제주 상품은 제주공항에서 집결하며 출발일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이다.
농식품부는 상품별 일정과 가격은 네이버스토어, 웹투어, 참좋은여행, 노랑풍선, 교원투어 등에서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다고 전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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