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락 거듭하며 혼조세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피가 8일 장 중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낙폭은 다소 축소되는 흐름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62포인트(0.21%) 내린 6,789.28이다.
지수는 상승 출발했으나 이내 반락해 한 때 1.06% 내린 6,731.75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이후 낙폭을 줄이고 있다.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005930]가 3분기 잠정 실적 발표 이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지만 개장 직후 대비 낙폭을 축소하면서 지수도 상승 전환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개인 투자자가 7천195억원 순매수하며 3거래일째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천616억원, 3천59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별로 삼성전자(-0.09%), SK스퀘어[402340](-2.71%), 삼성전기[009150](-0.19%) 등은 내리고 SK하이닉스[000660](2.03%), LG에너지솔루션[373220](4.99%), 삼성SDI[006400](4.45%) 등은 오르고 있다.
업종별로 건설(-3.28%), 증권(-2.79%), 운송장비·부품(-2.74%) 등은 하락하고 의료·정밀기기(1.12%), 전기·전자(0.64%), 제조(0.12%) 등은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67포인트(0.07%) 하락한 897.76이다.
지수는 0.24포인트(0.03%) 내린 898.19로 출발한 뒤 상승과 하락 전환을 반복하는 등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이 820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21억원, 180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 알테오젠[196170](-6.42%)과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1.68%), 삼천당제약[000250](-1.66%) 등은 내리고 에코프로[086520](1.74%), 주성엔지니어링[036930](9.49%), 에코프로비엠[247540](3.05%) 등은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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