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한 셀트리온[068270]이 12일 장 초반 2% 가까이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장보다 1.84% 오른 18만2천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규장 시작 직후에는 2.67% 오른 18만4천4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가 0.72% 하락 출발해 장 초반 1%대로 낙폭을 키운 것과는 대비되는 분위기다.
정규장 전 공시된 셀트리온의 3분기 잠정 실적이 주가 상승에 호재가 된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은 3분기 영업이익(연결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69.2% 증가한 5천100억원, 매출은 45.8% 증가한 1조5천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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