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12일 한글날 연휴에서 돌아온 코스피는 하락 마감하며 4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241.69포인트(3.65%) 내린 6,384.24로 장을 마치며 지난달 2일(-3.99%) 이후 약 한 달 만에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지수는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약세를 나타내며 그동안 총 619.50포인트(8.85%) 내렸다. 이 기간 '7천피'(코스피 7,000포인트)를 거쳐 이날 6,500선과 6,400선까지 차례대로 이탈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47.76포인트(0.72%) 내린 6,578.17로 개장해 한때 6,368.49(-3.89%)까지 밀렸다.
코스닥 지수는 43.08포인트(4.83%) 내린 849.19로 장을 종료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의 하락률은 시장 변동성이 비교적 컸던 지난 7월 29일(-6.12%) 이후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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