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GS건설은 12일 서울 강남구에서 80개 협력사와 함께 상생협력 행사인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올해 행사에서는 피지컬 AI(실물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건설 현장에 적용할 방안과 건설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 방향을 협력사들과 공유했다.
GS건설 현장에 도입됐거나 향후 적용 예정인 피지컬 AI 기술도 소개했다.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협력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정도경영과 소통을 바탕으로 상생과 동반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피지컬 AI를 비롯한 첨단기술을 적극 도입해 더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현장을 만들고 협력사와 함께 건설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GS건설은 건설과 협력사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한다는 의미를 담아 2004년부터 이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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