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서비스 집중하며 글로벌 서비스 준비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카카오게임즈[293490]가 신작 2.5D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도깨비의세계'로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슈퍼캣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도깨비의세계'가 13일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정상에 올랐다고 이날 밝혔다.
'도깨비의세계'는 지난 8일 정식 출시됐으며, 앞서 사전 다운로드가 시작된 7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매출 순위 1위 달성을 기념해 13일 오전 10시 이용자 특별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시즌 단위 업데이트와 '도깨비 총회' 등을 통해 국내 서비스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
'도깨비의세계'의 글로벌 서비스 준비에도 본격 착수한다. 이용자 부담을 낮춘 게임성과 도트 그래픽, 독창적인 도술 조합 등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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