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3기 신도시인 경기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첫마을 입주 준비 상황과 보편형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을 살폈다고 LH가 13일 밝혔다.

고양창릉 지구는 고양시 덕양구 일원 약 789만㎡에 3만8천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첫마을 A4·S5·S6블록 2천89가구는 내년 12월 첫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약 45%다.
이 사장은 첫 입주에 차질이 없도록 주택 건설과 함께 교통·생활 인프라 조성에도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또 보편형 공공임대주택 시범사업 예정지를 찾아 입지와 품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사장은 "역세권 등 우수 입지에 청년과 신혼부부 등 다양한 계층이 장기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을 빠르게 공급해야 한다"며 "평면과 마감재, 커뮤니티시설 등 주택 품질을 분양주택 수준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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