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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신압록강대교, 완공 12년 만에 공식 개통

입력 2026-10-15 11:08  

북중 신압록강대교, 완공 12년 만에 공식 개통


(단둥·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김현정 특파원 = 중국 랴오닝성 단둥과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신압록강대교가 15일 완공된지 12년만에 공식 개통됐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오전 "중조(중국과 북한) 신압록강대교 개통식이 개최됐다"고 보도했다.
왕복 4차로·총 길이 3천26m의 신압록강대교는 중국 측이 약 22억위안(약 4천400억원)을 투입해 2014년 완공됐다.
이후 북한 측 연결도로와 통관시설 미비 등의 이유로 공식 통행이 미뤄졌다.
hjkim07@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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