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철 "지난 시즌 조기 탈락에 이번 우승까지 절치부심"

입력 2026-10-17 19:18  

김민철 "지난 시즌 조기 탈락에 이번 우승까지 절치부심"
"내 라이벌은 박상현…앞으로도 계속 우승하겠다"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ASL 시즌 22 정상에 서며 개인 통산 5회 제패를 기록한 김민철(저그)은 "지난 시즌에서 빠르게 떨어져 자존심이 상한 것을 계기로 오늘 우승까지 오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민철은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대회 'ASL 시즌 22' 결승전 종료 후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민철은 "이번 시즌 결승전 무대가 롯데월드 아이스링크라는 말을 듣고 이번에는 꼭 결승전을 가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 시즌도 결승전 관중 수가 1천명 정도라고 들었는데 2천, 3천 명까지 오는 그런 무대도 한번 가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내년 이후로 있을 ASL에 대한 우승 욕심도 거듭 강조했다.
김민철은 자신의 유일한 라이벌로 지난 시즌 우승자이자 경쟁 저그 플레이어인 박상현을 꼽으며 "앞으로도 스타에 대한 열정만 갖고 있다면 둘이 우승을 몇 번 더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5연속 우승이나 통산 10회 우승을 달성해보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응원해 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juju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