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하 요인 발생 시 적용…은행권 최초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신한금융그룹 계열 제주은행[006220]은 매달 신용 상태를 재평가해 대출 금리를 낮춰주는 '다이나믹 금리인하 서비스'를 은행권 최초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기업금융 특화 브랜드 'DJ Bank'의 신용대출 고객을 우선 대상으로 하는 이 서비스는 고객이 계좌별로 신청한 다음 달부터 해당 계좌 상환을 완료할 때까지 적용된다.
매달 재평가 결과 금리인하 요인이 발생하면 추가 신청이나 약정 절차 없이 인하된 금리를 적용해주는 방식이다.
이희수 제주은행장은 "신용 상태 개선이 이자 부담 완화로 이어지도록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포용금융을 지속해 발굴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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