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KB증권은 베트남 청소년의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시설인 '해외무지개교실'을 완공했다고 19일 밝혔다.
KB증권이 2009년 시작한 사회공헌사업인 무지개교실은 현재 베트남을 포함해 국내 25개, 해외 17개 등 총 42개가 있다.
베트남 무지개교실은 하이퐁시 락비엔 중학교에 마련됐으며 야외도서관과 심리상담실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학교의 노후한 과학교실도 개보수했다.
이에 앞서 KB증권은 지난 13일 하노이국립대학교 경제경영대학(UEB)을 방문해 장학금도 전달했다.
KB증권 박한진 해외사업본부장은 "이번 지원이 베트남 청년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우수한 대학생들이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지역사회와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이루며 글로벌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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