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현대로템[064350]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천47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0% 감소했다고 19일 밝혔다.
매출은 1조6천20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0.1%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5.3%다.
3분기 누적 매출은 4조6천842억원, 영업이익은 7천37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1.2% 늘었고 영업이익은 4.7% 줄었다.
현대로템은 "지속적인 방산 수출 물량 생산에 따라 견고한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며 "수출 다변화를 추진해 중장기적인 성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분기 말 기준 수주 잔고는 29조1천420억원이다. 2분기 말(30조4천46억원)보다 1조2천626억원 줄었다.
부문별로는 AD&RH(항공우주·방산·로봇·수소) 부문 9조5천228억원, RS(철도차량 및 인프라) 부문 19조310억원, EP(에코플랜트) 부문 5천882억원이다.
RS 부문은 3분기에 대만 타오위안 브라운라인(3천445억원),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 전동차 유지보수(3천103억원) 사업 등을 수주했다.
bin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