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정·재계 관계자 참석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주불가리아 대한민국대사관은 개천절과 국군의 날을 기념해 현지에서 국경일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날 소피아 그랜드밀레니엄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불가리아 외교부 차관 등 불가리아 정부, 정계·재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현지에서 활동하는 K팝 커버댄스팀 공연, 한식 체험 등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삼성·LG전자의 최신 제품 홍보관도 설치됐다.
김동배 주불가리아 대사는 "양국 간 수립한 포괄적 미래지향적 파트너십을 한단계 더 끌어올려야 한다"며 "우리 업체가 참여하는 원전 사업이 성공을 거두고 방산 등 새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oc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