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제재를 받았다는 소식에 21일 주가가 큰 폭으로 내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LIG D&A는 전 거래일 대비 9.03% 하락한 49만8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방사청은 전날 무기 개발 입찰 과정에서 방사청 직원에게 수억 원대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LIG D&A에 2년간 입찰 참가 자격을 제한하는 제재를 내렸다.
이에 대해 LIG D&A는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기소 사실 만을 근거로 제재 처분을 내린 것과 관련해 유감"이라며 처분에 불복해 집행정지 신청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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