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프라바펜캡슐' 출시
57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에 이범진 아주대 교수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부산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참여해 업계와 소통을 강화한다.
▲ 식약처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과 함께 오는 23∼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4회 부산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서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성능인증 제도 홍보 행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식약처는 행사에서 정책 세미나를 열고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 식약처는 '축산물 등 동물성 식품 수출안내서'를 개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과 올해 4월 각각 싱가포르, 베트남과 협상으로 동물성 식품을 수출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식약처는 두 국가에 수출할 수 있는 품목과 수출 요건 등을 알리기 위해 안내서를 개정했다.

▲ 유한양행은 다이소에서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더마푸라민Rx'의 제품 8종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당사의 품질 기준과 제약 연구 역량을 집약한 더마 스킨케어를 다이소에서 선보인다"며 "국민 더마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동화약품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프라바펜캡슐'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라바펜캡슐은 프라바스타틴나트륨 40㎎과 페노피브릭산 110㎎을 결합한 복합제다. 동화약품은 오는 31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프라바펜캡슐 론칭 심포지엄을 열어 의료진과 임상적 활용 방안을 공유한다.
▲ 한독[002390]은 대한약학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제57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이범진 아주대 약학대학 교수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교수는 의약품의 물리화학적·생물학적 특성을 조절해 생체 이용률을 개선하는 약물전달시스템과 개량신약 연구를 수행해왔다. 또 장기지속형 주사제와 환자 친화적 제제 기술을 기업에 이전하며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아리바이오는 중국 푸싱제약을 대상으로 한 425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가운데 114억7천500만원의 납입이 완료됐다고 22일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 7월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고, 이번에 1차분 납입이 이뤄졌다. 2차 투자까지 마무리되면 푸싱제약은 아리바이오 지분 약 5%를 확보해 아리바이오홀딩스, 삼진제약에 이어 3대 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 큐로셀[372320]은 케말 메미쇼을루 튀르키예 보건부 장관이 21일 삼성서울병원 내 임상제조소를 찾았다고 22일 밝혔다. 장관 일행은 큐로셀의 첨단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제조·품질관리 기술력을 확인하고 큐로셀과 한-튀르키예 간 바이오·의료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 팜젠사이언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프란루건조시럽'(성분명 프란루카스트)의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프란루건조시럽은 오리지널 씨투스건조시럽을 대조약으로 개발한 제네릭 의약품이다. 팜젠사이언스는 내년 1월 출시를 목표로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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