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삼성전자[005930]의 충전식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가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300만 명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첫선을 보인 삼성월렛 머니·포인트가 출시 두 달 만에 가입자 100만 명을 기록한 데 이어 1년 만에 300만 명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는 사용자가 머니를 충전해 결제하고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다.
전월 실적이나 적립 한도 조건 없이 포인트를 쌓을 수 있고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제한 없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입자 확대의 배경으로 꼽힌다.
삼성전자는 출시 1주년을 맞아 포인트 등급제와 해외 결제 지원 등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지난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앱 업데이트를 진행 중이다.
새로 도입된 포인트 등급제는 연간 누적 포인트에 따라 솔라, 루나, 영 등 4단계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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