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미통위원장 "YTN 사전처분 의결 절차에 문제 없어"

입력 2026-10-22 11:49  

방미통위원장 "YTN 사전처분 의결 절차에 문제 없어"
김장겸 '고위 관계자 위증·통지서 변경 적법성' 추궁에 반박
"위원들 모두 확인서로 사실관계 확인…간담회서 쟁점 숙의"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22일 YTN[040300] 최대주주 변경 승인 관련 사전처분 통지서 변경 과정의 절차적 논란에 대해 "의결 자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이 고민수 부위원장의 위증 의혹과 통지서 변경의 적법성을 추궁하자 "참여했던 모든 위원님께서 확인서를 통해 동의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고 부위원장이 앞선 국감에서 위원들이 변경된 청문 실시통지서를 모두 회람하고 동의했다고 증언했지만, 위원들이 작성한 확인서에는 사전 회람이 없었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주장했다. 또 정식 의결 없이 비공식 간담회에서 의결 내용을 변경했다며 절차 위반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위원회 운영은 간담회와 전체회의를 결합해 이뤄진다"며 "실질적인 숙의의 성숙성을 위해 간담회에서 세부 쟁점을 충분히 논의한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이 사안의 중대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재차 강조하자 김 위원장은 "이 사안 자체가 중대하지 않다고 말씀드린 게 아니다"라며 "중대하기 때문에 공적 활동과 관련해 해당 부분에 관여를 회피했다"고 답했다.
hyunmin6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