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미통위원장 "YTN 사전처분 의결 절차에 문제 없어"(종합)

입력 2026-10-22 15:36  

방미통위원장 "YTN 사전처분 의결 절차에 문제 없어"(종합)

방미통위원장 "YTN 사전처분 의결 절차에 문제 없어"(종합)
김장겸, 통지서 변경 절차 위반·고민수 부위원장 위증 의혹 제기
부위원장 "추가 조사 사항 논의하기로 합의…4개 항목 전체 회람"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22일 YTN[040300] 최대주주 변경 승인 관련 사전처분 통지서 변경 과정의 절차적 논란에 대해 "의결 자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이 고민수 부위원장의 위증 의혹과 통지서 변경의 적법성을 추궁하자 "참여했던 모든 위원님께서 확인서를 통해 동의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고 부위원장이 앞선 국감에서 위원들이 변경된 청문 실시통지서를 모두 회람하고 동의했다고 증언했지만, 위원들이 작성한 확인서에는 사전 회람이 없었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주장했다. 또 정식 의결 없이 비공식 간담회에서 의결 내용을 변경했다며 절차 위반 의혹을 제기했다.
고민수 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의 질의에 청문 실시 안건과 관련해 "어떠한 내용이 추가될지에 대해서는 간담회에서 논의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한 위원이 '청문회에서 조사가 필요한 4가지 사항이 있다'라고 의견을 작성하셔서 모든 위원님들한테 회람을 했다"고 말했다. 앞선 국감에서 회람했다고 답변한 것도 이 과정을 가리킨다는 취지다.
김종철 위원장은 위원회가 간담회와 전체회의를 병행하며 간담회에서 세부 쟁점을 충분히 논의한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이 사안의 중대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재차 강조하자 김 위원장은 "이 사안 자체가 중대하지 않다고 말씀드린 게 아니다"라며 "중대하기 때문에 공적 활동과 관련해 해당 부분에 관여를 회피했다"고 말했다.
hyunmin6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