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걷기 기부 캠페인' 기부금 독거노인지원센터 전달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내달 19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떨림 방지약'으로 잘못 알려진 프로프라놀롤의 안전한 복용을 당부했다.
일동제약그룹은 더마 코스메틱(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퍼스트랩'의 유통 다변화를 추진한다고 전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프로프라놀롤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하는 카드 뉴스를 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로프라놀롤은 교감신경을 차단하는 베타차단제 계열 약물로 부정맥·협심증·고혈압 등 심혈관계 질환 치료에 쓰인다. 식약처는 떨림, 불안 등의 증상이 없는데도 시험을 잘 보려는 목적으로 이 약을 투약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식약처는 졸음, 피로, 어지럼증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 동국제약[086450]은 지난 8월 17일부터 한 달 동안 진행한 '걷기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부금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정맥순환 장애 증상 개선제 '센시아'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 일동제약그룹 계열사인 일동헬스케어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퍼스트랩'의 유통 채널을 확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마트[139480] 와우샵에서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코어 시리즈를 선보인다.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유래 성분을 활용해 보습, 피부 진정 등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판매한다.
▲ 인공지능(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458870]는 경기도 용인에 공장을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장 연면적은 1천33㎡이며 4층 본관과 2층 별관으로 구성된다. 회사는 웨어러블 패치 생산 능력이 60% 높아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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