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22일(현지시간) 중국 서부 시짱(西藏·티베트)자치구에서 발생한 규모 7.0의 강진으로 최소 16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23일 현지 당국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현지시간으로 23일 오전 2시 25분 기준 부상자 중 11명은 중상, 21명은 경상으로 파악됐으며, 300채 이상의 주택이 지진 피해로 무너졌다고 통신은 전했다.
지진 피해 규모는 추가로 평가 중이며 현재 구호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앞서 신화통신은 중국지진대망을 인용해 22일 오후 10시 33분(현지시간) 시짱자치구 나취시 바칭현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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