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모든 분야서 AI용어 공식금지할 것"…또 SI 명칭 강요

입력 2026-10-28 02:25  

트럼프 "모든 분야서 AI용어 공식금지할 것"…또 SI 명칭 강요

트럼프 "모든 분야서 AI용어 공식금지할 것"…또 SI 명칭 강요
"AI는 부정확한 명칭…SI는 사실상 모든 사람이 사용" 주장



(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우리는 지체 없이 모든 관련 공문서와 모든 분야에서 AI(Artificial Intelligence·인공지능) 용어를 공식적으로 금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같이 밝힌 뒤 AI 용어 사용 전면 금지 이유로 "용어의 부정확성"을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월스트리트저널은 매우 나쁘고 부정확한 명칭인 AI를 SI(Super Intelligence·슈퍼지능)로 언제 부를 것인가"라며 해당 매체가 보도에서 AI를 계속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SI라는 용어에 대해 "사실상 모든 사람이 사용하고 있거나 곧 사용하게 될 명칭"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연방 부처와 기관들이 공식 문서에서 AI 대신 SI라는 용어를 사용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AI의 '인공적'(artificial)이라는 표현이 기술의 발전 수준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면서 매우 뛰어난 지능이라는 의미의 SI를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yum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