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코스콤은 지난 27일 열린 금융위원회 주관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금융발전 포용금융 부문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코스콤은 상장지수펀드(ETF) 정보 플랫폼 'ETF CHECK(체크)'를 통해 다양한 ETF 투자정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금융소비자의 정보 접근성과 선택권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1년 출시된 ETF CHECK는 모바일 앱과 웹을 통해 국내외 ETF의 수익률, 보수, 분배금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해당 플랫폼은 이번 수상을 계기 삼아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코스콤 측은 "내년에는 대대적인 인터페이스(UI) 및 사용자 경험(UX) 개편을 추진해 사용자가 원하는 ETF를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비교하고 발굴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창현 코스콤 사장은 "앞으로도 코스콤은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ETF 투자자가 가장 먼저 찾는 대표 ETF 정보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willo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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