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연합뉴스) 임수정 특파원 = 미국 뉴욕증시가 6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의 전날 폭락 사태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대체로 반등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64.43포인트(1.09%) 오른 24,579.42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23.13포인트(0.31%) 상승한 7,376.86을 나타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37.33포인트(0.46%) 내린 51,285.73을 기록했다.
전날 AI 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 우려로 기술주가 폭락한 이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엔비디아와 AMD, 마이크론 등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오르면서 상승세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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