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회장 "금융산업재편 주도 할 것"

입력 2009-10-16 15:5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우리금융 민영화 등 금융산업 재편과 관련해 중심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팔성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우리금융의 민영화와 외환은행 매각, 일부 금융 공기업의 민영화 등 금융산업의 재편 논의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오래 전부터 시장동향을 면밀히 관찰하고, 금융산업 재편 과정에서 논의 가능한 다양한 시나리오 점검과 대응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 회장은 일부 회자되고 있는 합병설과 관련한 루머에 현혹되지 말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노력에 주력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