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IBM은 국민연금공단의 기존 데이터센터 인프라 이전 및 신규 데이터센터 운영을 총괄하는 컨설팅 작업을 맡게 된다. 국민연금공단은 2014년 기존 데이터센터를 전주 신규 데이터센터로 이전한다.
변성준 한국IBM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 사업부장은 “이번 사업을 발판삼아 향후 공공기관 데이터센터 이전 컨설팅 및 이전 프로젝트 사업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보영 기자 w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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