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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구단] 자산 32조 KT, 재정 든든

입력 2013-01-09 17:17   수정 2013-01-09 23:45

야구장에 IT기술 접목…'테크테인먼트'로 차별화
농구·골프 등 스포츠단…30년 운영 노하우 강점




수원시와 함께 프로야구 10구단 유치에 나선 KT는 ‘빅 테크테인먼트(BIC Techtainment)’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구단 창단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빅 테크테인먼트는 야구(Baseball)와 정보통신(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을 융합해 첨단기술(Technology)을 기반으로 국민에게 새로운 문화적 즐거움(Entertainment)을 전달한다는 뜻이다.

○재정적 안정성과 스포츠 노하우 강점

KT는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 플랫폼 역량 강화로 차별화된 야구 콘텐츠를 제공하고, 기존 야구장을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바꾸겠다고 발표했다. KT는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승인이 나는 대로 창단작업에 착수해 선수·코칭스태프 선발과 2군 연습장 및 숙소 건립 등을 착실히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KT가 내세우는 경쟁력은 재정적 안정성과 신뢰도, 스포츠에 대한 노하우와 진정성 등이다. 수원시와 경기도의 전폭적인 지원, 1200만명이 넘는 인구 등도 강점으로 꼽힌다.

KT그룹은 총자산 32조원과 28조원 이상의 연매출을 비롯해 50개 계열사 6만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돼 있는 국내 최대 통신기업이다. KT 관계자는 “프로야구는 연간 200억원 이상의 운영비용이 드는 거대 스포츠”라며 “모기업의 재정능력이 뒷받침돼야 안전하게 구단을 운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30년간 스포츠단 운영…스타 배출

KT는 다우존스 지속가능지수 2년 연속 편입을 비롯해 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수상, 글로벌 슈퍼섹터 리더 선정 등 국내외에서 신뢰도와 투명도를 인정받았다. KT는 “프로야구는 국민에게 희망과 건전한 여가문화를 제공하는 국민 스포츠”라며 “10구단은 국민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투명한 기업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KT는 지난 30년 동안 비인기 아마추어 종목인 사격과 여자하키에 꾸준히 투자해왔고 12년간 축구 국가대표팀을 후원했다. 2012 런던올림픽 2관왕인 사격 스타 진종오를 배출했으며, 여자하키 국가대표팀의 40%는 KT 소속 선수다. 농구 골프 게임 등 프로스포츠단도 꾸준한 성적을 올리며 대표 스포츠단으로 자리잡았다.

○첨단기술 접목해 스포츠 문화 선도

KT는 야구와 ICT를 융합해 새로운 스포츠 향유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다. IPTV 서비스 ‘올레TV’와 모바일TV ‘올레TV 나우’,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 ‘유스트림’ 등 스마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멀티앵글’ 서비스 등 차별화된 야구 콘텐츠를 제공하고 맞춤형 콘텐츠도 적극 개발할 방침이다.

시설 공사 단계부터 ICT를 공간 디자인에 접목해 경기장 시설별 온도·습도·조명을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스마트 기기로 입장 등록과 결제, 실시간 주차 정보 확인이 가능해진다. 야구는 물론 레저, 교육 등 체험학습이 가능한 체험존도 만들기로 했다.

이석채 KT 회장은 “ICT가 제조, 금융, 교육, 의료, 물류 등 각 산업분야를 한층 더 도약시키는 촉매가 되고 있다”며 “야구와 ICT의 융합 역시 한국 프로야구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 전체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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